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 제게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 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마음이 변하여 처음과 달라 짐을 이르는 말.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信節)을 한층 더 힘쓰지 않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으슥할 것이라 해서 자기의 행동을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 거백옥(遽伯玉)을 칭송하여 위(衛) 나라 영공부인(靈公夫人)이 한 말. -소학 오늘의 영단어 - fact : 현황, 사실오늘의 영단어 - fanning : 부채질하는, 더욱 촉진시키는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탈무드-남자가 없는 여인은 자전거가 없는 물고기와 같다. 즉 별 문제가 못 된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한다. -에머슨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소중히 기른다는 말. 단지 '바라기만 하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의 중요한 차이점은 하고자 하는 '의욕'입니다. -찰스 T.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