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성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의 영단어 - insolvent : 지급불능의, 파산한: 파산자남을 책망하는 사람은 사귐을 온전히 하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용서하는 사람은 허물을 고치지 못한다. -경행록 사랑의 열정을 지킬 비법을 터득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존 그레이 재산의 수준을 높이기보다는 욕망의 수준을 낮추도록 애쓰는 편이 오히려 낫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asylum : 보호시설, 수용소, 도피처, 망명오늘의 영단어 - respiratory illness : 호흡기 질환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