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무엇을 '실'이라 하는가? 쓸모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유효한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짜오팅양 몸가짐을 공손히, 인을 맡으면 공경히, 남과의 사귐은 경건하게 하라. -퇴계 이황 마케팅에 있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비법을 공개하라면 나는 주저 없이 ‘공짜’ 라는 두 글자를 댄다. 나눠줌으로써 더 많이 팔 수 있다. -돈 쿠퍼(영업 마케팅 전문가) 동화도 아니고 농담도 아니다. 삽으로 고기를 떠 담아 손수레에 싣기도 하고 삽질을 하다 고깃덩어리 속에서 쥐 한 마리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도 이 정도는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소시지에 들어가는 것들에 비한다면 감염된 쥐 한 마리쯤은 아무 것도 아니다. -업톤 싱클레어 강인한 육체는 무용담을 만들고, 뛰어난 영혼은 예술을 낳는다. -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 snub : 무시하다, 욱박지르다: 냉대: 코웃음치는오늘의 영단어 - nulcear safety and regulation : 핵안전및 규제오직 사람만이 미래를 만드는 생산적 자본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해고할 바엔 아예 회사 문을 닫겠다. -이데미쓰 사조 우정은 불변이라고 해도 좋으나, 여자와 사랑이 뒤얽히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셰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