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집에서 나가지 않고서도 나라에 가르침을 이를 수가 있는 것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한 군자라면 그 교화는 반드시 한 나라에 미치는 것이다. -대학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말. 가지나무에 목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고만 한다는 말. 옥을 갈고 다듬고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런 장식을 없애고 소박한 것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사람도 학문을 해서 지식을 넓히지만 결국에는 솔직한 천연 그대로의 자연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장자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껍질이 있는 곡류와 채소를 위주로 한 식생활에 육식을 약간 곁들이면 더 바랄 수 없는 좋은 식생활이다. 이러한 식생활에는 망간같은 미량영양소도 결핍될 수 없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anti-human crime : 반인륜범죄오늘의 영단어 - dwell : 살다, 거주하다가미가제 특공대들이 꼭 헬맷을 써야 했는지 몹시 궁금했었다. -데이브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 cunningly : 교묘하게, 영악하게, 교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