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미래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 미래는 오직 신의 것일 따름이다. -위고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살피게 되면 인재가 모여들지 않는다. -고시원 운명은 항상 너를 위하여 보다 더 훌륭한 성공을 준비하고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늘 실패한 사람이 내일에 가서는 성공하는 법이다. -세르반테스 물 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 있는 기러기는 아무리 높아도 활로 쏘고 아무리 깊어도 낚시로 낚을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 곁에 있더라도,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풍간(諷諫) 치수 맞춰 옷 마른다 / 치수 보아 옷 짓는다 , 무엇이든 격에 맞게 해야 한다는 말. 경험을 교훈으로 삼을 때 우리는 그것이 경험된 내용에만 국한되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니면 뜨거운 난로 뚜껑에 앉아버린 고양이의 꼴이 되어 버린다. 고양이는 두 번 다시 뜨거운 난로 뚜껑에는 앉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식은 뚜껑에조차도 앉지 않으려고 하지 때문이다. 경험의 내용에 국한하여 그것을 교훈으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 -마크 트웨인 오늘의 영단어 - trap : 올가미, 함정: 갇히다, 함정에 빠지다: 함정을 놓다가난한 집 신주 굶듯 ,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nterim : 중간의, 임시의, 잠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