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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995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955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봉*	2023/08/05
954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민*연	2023/08/04
953	문의요!!	신*하	2023/08/04
952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화	2023/08/03
951	문의남깁니다.	허*란	2023/08/02
950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미*이	2023/08/02
949	부탁드립니다.	안*주	2023/08/01
948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정*진	2023/07/31
947	부탁드립니다.	오*우	2023/07/30
946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희	2023/07/30
945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윤*완	2023/07/29
944	문의남깁니다.	김*선	2023/07/28
943	질문있는데요	오*리	2023/07/28
942	문의좀드리겠습니다~	강*영	2023/07/27
941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화	2023/07/26
940	방문도가능한가요~??	김*연	2023/07/25
939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아	2023/07/25
938	질문있는데요	이*희	2023/07/24
937	문의할게요	김*영	2023/07/23
936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선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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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 - W. 처칠 다른 사람과 원수를 맺는 것을 재앙을 삼는다 이르고, 선을 버리고 행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제 몸을 해치는 일이다. -경행록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魯)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靈公)에게서는 예(禮)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war footing : 전시체제 껍질 문화에서 정백 음식문화로 바뀌어지면서 체내에 필요한 미네랄의 부족으로 뼈들이 약해지면서 관절염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 -김해용 말년에 이르러 뭔가를 놓쳐버린 기분에 좌절감만 가득하다면 비참할 뿐이에요. 자기가 이룰 수 있었던 일들을 이루지 못한 후회 때문에 비참해지는 것이죠. 나는 그런 비참한 노인이 되고 싶진 않아요. -마이클 조던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욕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면, 욕망의 굴레 속에 계속 머문다면, 잠시 멈추어 기도를 드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산책을 하지 않는다면, 집요한 욕망의 패턴은 그칠 줄 모르고 점점 속도를 높여갈 것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창조해낼 때까지 그칠 줄 모르고. -웨인 멀러 석새 짚신에 구슬 감기 , 차림새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